루브르 박물관 3부작 인상적인 점 정리

원제Window to the Louvre
제작NHK

루브르는 37만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3개의 동으로 나눠져있다.
드농관-18세기 르네상스 작품위주로 전시
쉴리관-고대이집드, 그리스와같은 고대작품들을 위주로 전시
리쉴리 관-프랑스공예 회화같은 작품들 위주로 전시

1부, 꿈의 궁전
- 요새인 루브르가 궁전으로 변화하는 과정

12세기부터 600년간 왕들의 궁전이었던 루브르.

12세기 필립2세가 영국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요세로 처음 지었다.

16세기 군주 프랑스와 1세는 영토확장을 위해 이탈리아를 침략하다 이탈리아의 예술작품에 반하여 이탈리아예술(르네상스)을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그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데려왔으며, 요새 였던 조악한 성을 르네상스풍으로 개조하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과학, 철학에 능통했기에 필립2세는 그를 정신적 지주로 여겼으며, 그를 클루저택에 모셔 두고 자주 찾았다. 그가 죽자 그의 작품중 하나인 모나리자를 파리로 가져왔다.

16세기 말엽, 앙리4세는 떨어져 있는 두 건물을 이었으며 현재는 그 이은 장소는 대전시실로 사용하고 있다. 호색한이라 불리는 그는 마리 드 메디치를 왕비로 들였으며, 그녀의 굴국있는 인생을 작품(루벤스 작)으로 옮겼다. 그것은 쉴시관의 메디치전시실에 놓여있다.

태양의 왕이라 불리는 루이14세는 어린시절부터 발레 댄서였으며, 스스로를 예술가로 여겼다. 그는 탁월한 예술가적 능력으로 많은 작품을 수집했으며, 그것들은 루브르의 상당량을 차지한다. 그가 있기전 궁전에는 100여점의 정도 밖에 있지 않았으나 그가 수집한 작품을 수집한 덕에 무려 3000여작으로 늘어났다. 뿐만아니라 프랑스의 미술가에게도 후원을 했다.



2부, 현대 미술의 요람 파리
-19세기, 루브르에 남긴 나폴레옹의 업적

나폴레옹의 혁명이 두려워 유럽국가들은 그에게 공격을 가했으나 그는 그들을 모두 격파하고 전리품으로 예술작품을 가져왔다. 약 5000점에 달하는 작품을 둘 공간이 필요해지자 그는 루브르 궁전을 박물관으로 개조하고, 현재의 리쉴리관을 집무실, 사저로 사용했다. 그리하여 그의 이름의 머리글자인 N이 루브르 곳곳에 있다. 그는 미술작품으로 선전공작용으로 이용했으며, 궁정화가 다비드는 그의 생각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18세기 나폴레용의 덕으로 루브르는 더이상 왕들만의 것이 아닌 서민들도 와서 볼 수 있는 서민들의 박물관으로 거듭났다.

나폴레옹의 1789년, 나폴레옹의 이집트원정은 이집트 전시실의 탄생에 기폭제가 되었다. 그는 군대만이 아닌 대규모 학술 연구팀도 동행했다. 그리스어번역문이 있는 로제타 석을 기반으로 장-프랑수와 샹폴리옹이 상형문자를 해독하게 되었으며, 이집트는 감사의 표시로 많은 고고적 유물을 받게 되었다. 파리의 공코드광장의 오벨리스크는 그중의 하나이다. 그는 루브르에 이집트관을 따로 세울것을 권유했으며 초대 이집트관의 큐레이터였다. 나폴레옹의 이집트 컬렉션은 다른분야의 예술품도 수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세기, 샬롱캬레실에서 1년에 한번씩 전시가 열리곤 했는데 이는 나중에 샬롱전이라 부르게 된다. 앵그르와 들라크루와는 최고의 라이벌이였다. 루브르는 샬롱전에 출품한 이들의 작품을 사들이곤 했는데, 이만큼 루브르는 프랑스 미술계에 많은 후원과 영향을 줬다. 나폴레옹의 혁명에 의해 민중의 '이끄는 자유의 여신(들라크루와 작)'에서 볼수 있듯이 루브르는 서민들에게 문이 활짝 열렸고,
루브르를 미의 사원으로 등극될 수 있었다.



3부, 루브르를 만든 사람들

1: 큐레이터-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를 통해 알아보는 큐레이터의 역량
니케의 경우, 발굴당시 신상은 많은 파편들로 출토되었으며 일단 그중 허리 아래부분만 복원할 수 있었다. 나머지 가슴과 날개 파편을 배치하기 힘들었는데 그 일이 고대유물품 수장을 맡은 펠릭스 라베송몰리앵에게 넘어갔다. 발굴된 승리의 여신상의 날개는 왼쪽은 거의 그대로 발굴된 반면 오른쪽 날개는 없었다. 하지만, 라베송몰링앵은 그동안 발굴된 승리의 여신상을 기반으로 승리의 여신상의 날개가 당시 대칭적으로 만들어졌음을 감안해 왼쪽 날개를 석고로 본을 떠 오른쪽에 달았다. 역시나 많은 부분이 소실된 가슴은 있는부분과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상해 옷자락을 복원했다. 잘못하면 새로운 작품을 다시 만들어낼 수도 있었지만, 복원은 원작에 충실한다는 한도내에서 했기에 오늘날까지 다시 손댈 필요없이 그대로 있을 수 있었다. 이로써 여신의 위풍당당했던 모습을 거의 재현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사람들은 그런 니케의 모습을 보러 온다.

밀로의 비너스의 경우, 비너스의 고대 그리스 조각중 유일하게 머리가 붙어있는 작품이기에 그 가치가 크다. 복원 당시 복원에 관해 여러 계획안이 있었으며, 여신상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없어진 배에 난 흔적을 기반으로 오른쪽팔이 흘러내리는 옷자락을 짚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었고, 왼쪽 어깨근육을 보아 오른쪽 팔은 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발굴당시 왼쪽 팔로 보이는 것들도 같이 출토되었는데 뭔가를 쥐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실 비너스는 황금사과를 쥐고 있는 모습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큐레이터들은 두 팔을 이러한 예상대로 복원하지 않았다. 불필요한 복원을 하지 않는 덕분에 관객들은 비너스를 무한한 상상력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2: 작품 기부자-라 카즈, 로코코미술로 보는 일반시민에 의한 컬렉션
로코코시대의 작품은 인상파나 모나리자에 비해 인기가 많지 않은편임으로 비교적 천천히 감상 할 수 있다. 로코코시대의 작품은 날카로운 지성과 분방한 쾌락의 정조 였으나,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프랑스 귀족들이 창조한 로코코미술은 부도덕하며 퇘폐적인것이라는 낙인이 찍히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차 멀어졌다.

로코코미술품컬렉션은 라카즈 컬렉션이라 불린다. 로코코미술품의 기증자이며 독신이자 의사인 루이 라 카즈는 평생 독특하게 로코코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는 어릴적부터 예술작품을 틈틈히 모았는데 괜찮은 작품을 단번에 알아보는 그의 일가견으로 높이 평가될 만한 로코코미술품을 모았다. 사실 로코코미술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은 당시 라 카즈 한명이어서 그는 충실히 로코코미술을 모을 수 있었다. 그는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뜨면서 자신의 582점의 작품들을 루브르에 기증했는데, 그가 기증한 컬렉션이 루브르에 기부된 컬렉션중 가장 규모가 크다.  그의 열정은 로코코미술에대한 18세기 미술을 재발견,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3: 루브르의 친구들
60달러정도를 내고 간단한 절차를 밟으면 루브르에 친구들에 가입할 수 있다. 루브르에 친구들은 일년간 무료로 마음껏 와서 감상 할 수 있다. 이 단체는 후원금을 모아 예술작품을 사서 기증 하기도 한다. 라카즈 처럼 루브르를 위해 뭔가를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라투르의 작품에 대해 예를 들 수 있는데 라투르의 작품은 총 40여개가 되며, 그중 루브르에 7점이 세계 최고의 규모로 전시되어 있다. 이중 상당수가 루브르의 친구들에 의해 모을 수 있었다.

부디 로이스터 재계약이 되길..

올해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무려 5명이이나 되는 감독이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해였다.
방금 삼성의 한대화 수석코치가 한화의 신임감독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로써 김인식감독은 재계약이 실패되어 은퇴하고 팀고문이 된다고 하지만, 김인식 감독만한 감독이 어디 구하기 쉽나? 김인식감독도 아쉬워하는 마당에 비록 난 타팀팬이지만, 감히 lg와 계약되어 1000승의 기회가 다시 오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삼성의 선동렬감독은 이미 오래전에 했고, 조범현감독은 조갈량이라 불릴만큼 올해 보여준 그의 눈부신 지략으로 가장 재계약성사가 크다.

그리고 로이스터.. 팬들사이에서는 언제부턴가 로이스터의 재계약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줄었다는 반복하며 있는데 대체적으로 그가 투수를 너무 길게 쓴다는 주장이 시작이다. 하지만, 그런 시비는 모두 결과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시즌 중반 7월과 8월에 롯데가 팀타율은 여전히 바닥권이지만, 승률 1위를 달릴수 있었던 원동력은 투수력에 있었다. 이런 투수로테이션을을 꼽으며 전문가들도 로이스터의 투수운영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극찬하지 않았나.
대체적으로 스플리터와 직구로 상대선수들과 승부했던 조정훈의 공이 단조로워 공략당하다 보면 4강행이 어려울것이라고 여겨 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겼을 시점, 삼성과 시즌 마지막 경기에 보여준 그의 투구밸런스의 변화만 봐도 개인적으로 로이스터의 투수 운영이 괜찮았다고 여겼다.

반대로 롯데에게 필요한것은 내가 정리하기로 2가지이다.
먼저 선발투수. 개인적으로 이정훈이나 배장호가 마무리로 다듬어지고, 애킨스를 대신해 선발투수가 왔음 하는 바람이다. 특히 이번에 용병투수기용에 성공을 한 6선발 기아를 보면 부러울뿐이다.
올해가 마지막 선발이었던 이용훈은 내년 선발 로테이션에 빠질것이고, 손민한은 미지수이며, 이상화는 재활로 불가능하니 이게 옳지 않을까. 심지어 fa까지 활용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리고, 실상 감독보다 선수들과 가까이서 가르치는 코치진중에서 무능력한 자들을 솎아 칼질을 해대야 할것이다.
특히 수석코치라하면 이듬해에 감독을 맡겨도 무리가 없을만큼 능력이 있어야하지만, 한대화, 이만수를 비롯한 타팀에 비해 가장 부끄러운 롯데 수석코치, 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에러가 가장 많은 롯데로써 수비코치는 책임을 져야한다.
솔직히 이 두 코치는 위에 이런 상기한 이유 말고도 불만이 많았다.
반대로 올해 롯데의 방망이는 출루율 최하위라는 기록을 낳을 정도로 타격코치부분이 안타까웠지만, 김무관 타격코치가 있었기에 작년의 롯데가 불방망이라는 별명을 가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올해 홍성흔과 같은 수위타자가 더욱 빛을 낼 수 있었고, 가르시아도 좋아질 수 있었다고 본다.
만약 저 두자리에 신임이 들어온다면 저런 자리만 메우는 무능력한 코치보다는 멀티코치라 불릴만큼 제 역활은 기본이고, 발에 땀나게 일하는코치가 필요할 것이다.

꽃돌이, 엄마 퉁퉁이 한테 물리다.

생후 3주정도의 꽃돌이한데 계속 젖주느라 말라가는 퉁퉁이가 안쓰러워서 떼어 놨다가, 오늘 퉁퉁이가 옆에 꽃돌이 집이 궁금했는지 자꾸 넘어 가려고하는데 새끼는 2달이 되어야 엄마 냄새가 없어진다고 해서 아직 생후 2달이 안된 꽃돌이랑 설마 싸울까라는 생각에 그냥 내버려 뒀다가 일이 났다.
그냥 서로 냄새도 맏을 새도 없이 발견하자마자 붙더니만, 아직 작은 꽃돌이가 당해버렸다.

꽃돌이는 그냥 자기 집에서 편히 쉬다가 왠 날벼락 맞은 셈이다. 생후 5주가 좀 넘었는데 아직 발정기는 커녕 엉덩이만 즈그엄마처럼 통통할 뿐 얼굴도 새끼처럼 눈이 귀와 코사이 중앙에 있다기 보다 코에 더 가깝게있고, 눈도 작고, 코도 짧은데다 몸길이도 작다. 뭐야. 한달이 되면 발정기도 오고, 다 큰거라고 대부분의 인터넷 자료에는 그렇게 나오더니만, 2달은 돼어야 한다는 소수의 말이 더 맞네.

아무튼 처음에 둘다 괜찮은줄 알았는데 우연찮게 꽃돌이 한쪽 볼에 빵꾸가 난걸 발견했다.
어쩐지 둘이 붙을때 "찌-" 소리가 나던데 분명 아파서 나는것 같은데다 그게 퉁퉁이가 아니라 꽃돌이 같았다.
2주전부터 중이염과 가려움증으로 고생했던 퉁퉁이가 프로폴리스로 거의 회복이 되어가서 꽃돌이도 프로폴리스를 발라줬다.
헌데 얘가 너무 놀랐는지 오늘 잘 안들어가던 양말터널에 들어가서는 잘 안나온다.
이번일로 꽃돌이한테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나..
볼도 피빛에 빨간데.. 미안해 꽃돌아..(근데 난 니가 아직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제대로 확인해 본적이 없단다.)

퉁퉁이가 다 나아가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다니..
하루 한날 맘 편할 날이 없네. 임신때문에 예민한 퉁퉁이가 예상치 못한 새끼를 낳고, 퉁퉁이 건강이 안좋아져서 새끼 떼어놨더니 중이염 심하게 걸리고, 다 나아갈려니 이번엔 내 불찰로 꽃돌이가 다치고..

둘다 안다치는게 가장 좋지만, 한편으로 퉁퉁이가 안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퉁퉁이는 늙어서 움직임도 둔하고, 임신후 회복이 잘 안돼서인지 먹이량도 급격히 줄은데다. 상처가 생기면 회복이 상당히 더디다. 요즘 퉁퉁이 상태는 말그대로 엉망이다.
프로폴리스때문에 털이 얼굴덜룩하고, 털갈이하느라 털도 많이 없고, 귀에 흉터가 아직 남아있다.

아마도 오늘 싸운게 퉁퉁이는 과거에 왕따 당했던것 때문인지 같은 햄스터가 증오스러운가 보다. 오히려 사람은 편한가..
어쩜 지 몸이 부숴지도록 양육한 애들중에 가장 젖을 오래 물린 새끼를 물다니.. 참 얘네들 지능이 엄청 낮기는 낮다. 새끼를 못알아 보는거 보면. 그런 연유로 근친 교배도 하는가 보다. 아이큐가 비툴기와 같은 30정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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